크로아티아 16. 두브로브니크 4

 

9월 25일

 

 

오늘은 다행히 날씨가 맑다

 

 

이 테라스 정말 잊지 못할 듯 ㅜ

오늘도 두브로브니크에서 자지만, 숙소를 옮기기로 해서 짐을싸서 맡겨놓고 구경 못했던 곳을 다닌다.

 

 

 

먼저 성프란치스코 수도원부터

 

 

 

 

장미크림으로 유명한 약국

엄청 오래된 약국이라고 한다.

여기서 립밤 사서 지금도 잘쓰고 있다

 

 

 

 

입장료를 내고 들어와봤다.

 

 

 

 

내부의 정원

 

 

 

한바퀴 둘러보고

 

 

 

벽의 피에타 상

 

 

 

 

플라차 거리에서 커피한잔 하려고 앉았는데

비쌌다..

 

 

 

 

두브로브니크 골목 입구에는

골목에 있는 가게들이 이렇게 소개되어있다.

 

 

 

 

 

 

군돌리체바 광장에는 역시나 시장이 열려있다.

 

 

 

 

날씨 좋다

 

 

 

어제 산 두브로브니크 카드로

렉터궁전에 들어가보자

 

 

 

내부는 사진 촬영 금지더라

단체 관광객 가이드가 설명해주는 것 옆에서 들으면서 이방 저방 구경했다

 

 

 

 

 

 

 

궁전 2층 창문에서는 두브로브니크 대성당이 보인다.

궁전 구경을 마치고 성당에 한번 가볼까

 

 

 

대성당

 

 

 

 

내부 한바퀴 둘러보고

 

 

 

 

 

오늘은 날씨가 맑아서 사람들이 정말 많다

 

 

 

 

 

항구 잠깐 나왔다가

 

 

 

 

이번에는 전쟁사진 전시관으로 가보자

 

 

 

아래층에는 중앙아프리카 내전의 전쟁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고

윗층에는 유고 내전당시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다.

 

 

 

 

어제 문닫와서 못갔던 레이디 피피에 다시한번 도전

다시 꼭대기까지 올라왔다. 오늘은 문 열려있다.

 

 

 

그냥 맛있는 스테이크

 

 

 

 

올라온 김에 성벽투어 할 때 보았던 농구장에 와보았다.

전망이 끝내주는 농구장

 

 

 

 

 

민체타 요새가 보이고

 

 

 

 

농구장에서 내려다보면 이런 뷰가 보인다

 

 

 

 

 

이제 다시 내려가자

 

 

 

 

 

 

이제 반대쪽으로 올라가서

 

 

 

 

부자카페1

사람들로 북적북적하다.

 

 

 

 

한참 기다려서 좋은자리 얻어서

맥주한병하면서 좀 쉬고

 

 

 

 

 

먼 바다쪽에선 비가오고 있는 것 같다

 

 

 

 

절벽위에 성벽

 

 

 

 

 

성벽에 조그만한 문이있어 들어가보면

 

 

 

부자카페 2

여기는 좀 더 한적하다.

 

 

 

 

 

다시 항구쪽으로

 

 

 

 

 

물이 정말 맑다.

 

 

 

 

 

성벽따라 끝까지 들어가보자

 

 

 

 

 

 

먼 바다에 용오름이 보이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