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제주도 떠나는날
심난해서 공항에서 짐 붙이고 남는시간동안 이호테우로 향했다.
제주도 떠나는날
심난해서 공항에서 짐 붙이고 남는시간동안 이호테우로 향했다.
공항에서 15분이면 올수 있는 바다
날이 흐리다
말등대
사람도 없다
공항이 가까워서 비행기가 잘 보인다.
이호테우의 유명한 원담
등대쪽으로 가보자
방파제에서 본 한라산
빨간 목마등대
하얀등대
내가 타고갈 보잉747이 내려오고있다.
한라산과 비행기
이제 비행기시간이 얼마 안남았다.
등대부근이 너무 휑해서 택시 잡을 엄두가 나지 않는다;
콜택시 불러서 겨우 택시타고 다시 공항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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