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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2015 -

2015.02.28 이호테우 해변

 

2월 28일

 


제주도 떠나는날
심난해서 공항에서 짐 붙이고 남는시간동안 이호테우로 향했다.

 

 공항에서 15분이면 올수 있는 바다

 

 

 

 

날이 흐리다

 

 

 

말등대

 

 

 

사람도 없다

 

 

공항이 가까워서 비행기가 잘 보인다.

 

 

 

 

이호테우의 유명한 원담

 

 

 

등대쪽으로 가보자

 

 

 

방파제에서 본 한라산

 

 

 

 

빨간 목마등대

 

 

 

 

 

하얀등대

 

 

 

내가 타고갈 보잉747이 내려오고있다.

 

 

 

 

한라산과 비행기

 

 

 

 

 

이제 비행기시간이 얼마 안남았다.
등대부근이 너무 휑해서 택시 잡을 엄두가 나지 않는다;

콜택시 불러서 겨우 택시타고 다시 공항으로 돌아간다.